최근 오후 23:00에 잠들어서 11:00시에 일어나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데, 왜 이런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식사량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예전에 진행된 실험에서 채식군 실험 참가자들은 대다수의 시간을 먹는 데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그 섬유... 섬유질? 뭐더라 기억이 안 나네 아무튼 영양 보존 위해 온종일 잠이나 잔다고 했었는데
지금 내가 몸에 쓸 에너지가 없어서 잠이나 쳐 자는 건 아닌건가 싶어서...
아니 근데 술 처 마시는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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