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례술 report post by Yorke 2022.01.18 순수의 시대 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가 없구나 영화는 상류사회의 씁쓸한 사랑과 불륜을 이야기 하는데 나는 김첨지라서 이해도 안 되고 하고 싶지도 않으며 배가 불렀다는 소리만 나오는데 역시 저는 예술을 모르나 봅니다 김첨지의 시선으로 문학과 예술을 바라 보니까 문제겠지 어디서든 가성비를 찾고 박하게 굴고 손익을 따지니 인간 자체가 저렴해 보이고 생각 없어 보인다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어떻게 변해야 하는건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UNDOMELTDOW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헛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량과 수면량 (0) 2022.01.26 소년 소녀 만화 주인공들 (0) 2022.01.25 꿈 (0) 2022.01.08 푸념 (0) 2022.01.06 배덕적인 고양감 (0)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