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101 report post by Yorke 2021.11.01 내가 잊었을 뿐 모두가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려다보지 않아 잊었으나 별도 그 자리에 있고 코로나 시대에도 청량한 공기는 그대로다 스스로가 잊은 존재를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말아야지 내가 지나친 것을 원망하지 말아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UNDOMELTDOW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11 (0) 2022.01.03 10110 (0) 2021.11.23 10100 (0) 2021.10.16 10011 (0) 2021.05.06 10010 (0)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