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DOMELTDOWN 있는 지식이라고는 모두 훔친 것

휘게의 행복, 평민휘게의 행복, 평민

 

 

 

베레고부아 초졸, 자살 

그랑제콜 출신과 차이를 느낀다 부르주아와 상류계급들이 베레고부아를 경멸했다

 

앙시엠 레짐이 또 하나의 불평등 계층구조 그랑제코를 만들다 

제 1 신분 성직자 2 귀족 3 시민, 97% 제 3시민 중 부르주아가 발생하나 계급을 극복할 수 없다 

삼부회 실패하자 제 3신분이 국민 의회를 만든다 루이 16세가 그걸 탄압... 바스티유 감옥 

앙시암 레짐을 포기하고 국민 자유 인권이라는 인간 시민 권리 선언을 한다 

콩도르세가 무상교육을 주장.. 시민이 일깨야 한다

콩도르세안 (교육 개혁안) 발의했으나 프랑스 혁명 전쟁이 발생해 잊혀진다

자신의 봉건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프랑스에 쳐들어 온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루이 16세가 단두대에 처형되자 주변국가들은 반 혁명주의가 됨, 또한 대 프랑스 동맹 형성 

교육보다 군사교육에 치중... 에콜 폴리테크니크 같은 공학 학교 졸업생만이 응용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으나 졸업생만이 국가 유력계층이 되고, 무상교육도 아니게 된다 

프로이센에게 패배하고 세워진 제 3공화국... 베를린 대학교와 같은 엘리트 양성을 노력한다 / 고등 연구 실습원 시앙스 포 상업 에콜

그랑제콜이 부르주아들의 자식들이 모이는 곳이 됨 

피에르 부르뒤에 

그랑제콜이 국가 귀족을 만들어낸다

앙시엠 레짐에서의 귀족과 다를 바 없다 (배타적이다) 

일반 대학 대비 높은 학비 거의 %60 이상 상류층 각각 분야에서 그랑제콜 출신

마크롱 : 그랑제콜 폐지하겠다며 ENA를 INSP 로 변경 

해결되지 않은 것에 가깝다